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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9월의 망건산 농원 오가피&제피열매

새예루살렘 2011. 10. 13. 22:32

오가피 등 한약, 염증치료 규명

이경희 기자, 2010-08-02 오전 11:16:37  

자생한방병원

과 이화여대 약대,서울대

약대 공동 연구팀은 오가피 등 6가지

한약재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를 밝힌 논문을

최근 대체의학 전문 학술지인 민족약학저널(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염증이 생긴 생쥐에 오가피, 우슬,

방풍, 두충, 구척, 흑두 6가지 한약재 추출물을 주입하자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세포내 신호전달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통증과 부종이 가라앉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해당 한약재 추출물은 한의학에서 퇴행성

디스크를 비롯한 각종 골관절 질환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데 그동안 치료효과 등에 대한 과학적

규명은 이뤄지지 않았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한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6가지 생약 복합

추출물이 동물실험을 통해 급성 및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을 입증해 향후 한방의 천연물 생약을

이용한 염증 치료제 개발과 생산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과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는 지난 2003년 골관절질환에 효과가 있는 한약

추출물에서 신경재생에 효과를 보이는 신물질 '신바로메틴'을 추출해 미국 물질특허를 획득했다.
또 현재 녹십자와 신약개발 조인식을 열고 '신바로메틴'을 이용한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푸드투데이

 

농약?No! 제초제?No! 거름? NO!

풀을 죽이려고 농약과 제초제하나 안쳐도 자연그대로 두면 이렇게 싱싱하게 잘자랍니다농약과 화학물질

때문에 수퍼잡초가 등장하는 자연의 역습이 시작될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진정한 유기농을 생각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  

 

 

오갈피 효능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는약재로,
오로칠상을 보하고 기(氣)를 이롭게

하며 정수를 견고하게 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가 하면

의지를 강하게,남자의 발기안되는

증세, 여자의 음부가 가려운 데에, 허리와 등골뼈,

두 다리가 아프고 저린 증세, 뼈마디가 조여드는 증세, 다리에 힘이

없어 늘어진 증세 등에 아주 효험이 있고, 소아가 세살이 되도록 걸음을 못 걸을

때에 먹이면 걸을 수 있게 된다.산과 들에서 서식하는 잔 떨기나무로 줄기 사이에 가시가

있으며 다섯 갈래의이파리가 가지 끝에 달리고, 꽃은 복숭아꽃 비슷하며 향기가 난다.

력 3-4월경 하얀 꽃이 핀다음에 작고 푸른 색깔의 씨가 맺혀 유월점흑색

(음력 6월경에 조금씩 색깔이 검어짐) 뿌리는 광대싸리의 뿌리

비슷하면서겉은 누렇고 검은 색을 띠며 속색깔은

하얗고 심은 단단하다. 음력 5월과

7월에는 줄기를 채취하여

쓰고,음력 10월경에는

뿌리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뒀다가 약으로 쓴다

(본초).

위로 오거성의 정을 받아서 자라는 고로, 

이파리가 다섯 갈래로 나있는

것이 좋으며,늙지 않고

장수하게 하는

좋은 약재이다

(의학입문).

망건산 자연농원:http://blog.daum.net/2003jjw/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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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건산 자연농원

9월의 제피열매

출처 : 서노무사실무노동법연구실
글쓴이 : 고향버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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