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 85

[스크랩] 별이 되어 남은 사랑 / 한은숙 시, 한성훈 곡 - 과천 시립여성합창단

별이 되어 남은 사랑 한은숙 시, 한성훈 곡 소리 없이 유리창에 내리네 바람 타고 내 가슴을 적시네 약속하던 젖은 눈망울 속에 내 마음 보냈지 따스하던 너의 미소 속에서 꽃이 되어 사랑으로 피었네 사진 속에 너의 환한 미소는 이젠 지워야만 하네 아 가버린 세월 다시 찾을 길 없어 너..

가곡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