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책이 '2014년 한국 관광의 별'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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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책이 '2014년 한국 관광의 별'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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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책이 2014년 한국
관광의 별 후보에 올랐습니다.
전작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56'으로 2012년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했습니다.
아마 제 일생을 통해 가장 큰 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화부 장관 표창에다 상금도 무려 500만원이나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한민국 숨겨진 여행지 100'으로 2014년 한국관광의 별 후보에 또
올랐습니다.
2년동안 판매량 10위 이내의 국내여행서가 자동으로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
어쨌든 한 권은 이미 관광의 별이 되었고 또 한 권은 후보에 올랐으니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놀과 정수의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수상을 할까요 ?
저는 한번 받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만약 이번에도 수상하면 500만원 상금 전액 불우이웃이나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
어째튼 후보에 올랐으니 투표 많이 해주십시요.
제 책을 안찍어도 좋으니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두 번 연속으로 후보 오른 것만으로 제게 영광입니다.
대형서점 국내 여행서 판매 순위 10위 이내 서적이 후보에 올랐다고 하네요.
투표를 하면 선물도 많은 모양입니다. 3분만 투자해주세요.
총 10개 부문인데 저는 단행본 부문. 어째튼 국내에 추천할 여행지가 많더군요.
회원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만 있으면 됩니다.
투표 많이 해 주셔요~~~ ^^*
투표하러가기 http://award.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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