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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대련간 기차를 타고

새예루살렘 2014. 3. 27. 12:59

(이종원의 여행편지 #608) 연길 대련간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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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의 여행편지 #608) 연길 대련간 기차를 타고

(이종원의 여행편지 #608)

항일 우국지사가 봤던 그 풍경. 연길 대련간 기차를 타고

 

 

지금부터 10년 전 쯤이다. 통화에서 백하가는 기차에 올랐다. 간도의 대평원을 지나 백두산 산림지대를 관통하는 풍경을 난 잊지 못한다. 원초적 삼림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우국지사들도 마찬가지 나라 잃은 설움을 안고 경의선 기차에 올라 신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단동까지 갔을 것이다 거기서 다시 봉천(심양)에서 이 철로를 이용해 북간도로 넘어가지 않았을까. 바로 이 풍경은 80년전 우국지사들도 똑 같이 만났던  풍경이리라~~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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