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소개

오스트리아 빈에서 음악책에 나오는 거장들을 만나다

새예루살렘 2011. 7. 5. 10:22

이종원의 여행편지 #522) 오스트리아 빈에서 음악책에 나오는 거장들을 만나다.

첨부파일보기 관련편지검색



Daum 카페

 
(이종원의 여행편지 #522) 오스트리아 빈에서 음악책에 나오는 거장들을 만나다.

(이종원의 여행편지 #522)

  

   

#9  오스트리아 빈에서 음악책에 나오는 거장들을 만나다.

 

 

 

 

음악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요한슈트라우스, 브람스 등 거장들이 활동했던 도시 빈은 보고 느끼고 감동할 것이 너무나 많은 도시다.

 

구스타프 크림트의 대작 <키스>가 있고 에곤쉴레의 혼이 숨쉬는 곳, 파리의 베르사이유궁전에 버금가는 쉰부른궁전, 유럽의 다섯 손가락에 드는 슈테판 성당의 첨탑이 하늘을 찌르는 도시, 오스트리아 빈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오스트리아 빈.,,,.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