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방

[스크랩] ※(슈퍼짠) 공짜로 문화생활 즐기기~ 외...사진추가 완료합니다^^☆

새예루살렘 2013. 12. 11. 17:32

 

 

안녕하십니까 짠친 여러분들~

요즘 카페에 들어오면 너무너무 행복하네요~다른 분들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데 그냥 제가 실천하고 있는 소소한 것들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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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둔 워킹맘입니다.

 

우리 가족은 한달에 두번~네번 영화보기, 한달에 네번 탁구치기,한달에 한번정도 공연보기 일주일에 네권이상 책읽기

등등 문화생활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럼 짠님들 저렇게 할려면 돈이 얼마야 이러시죠?

결론은 거의  무료입니다.

 

어떻게 공짜냐구요?

여러분도 실천해보세요~

 

정보는 곧 돈이라죠?

우선 전 제가 사는 지역을 훤~히 꿰뚫고 있답니다.

 

1.영화-이건 포항,서울 광양 분들 해당되시는 정보

포스코 www.posco.co.kr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홍보-문화행사에 들어가면 포항 광양 서울 나옵니다

본인 사시는 지역 클릭하시면 공연이랑 영화상영정보 나오는데요

물론 무료지요~ 제가 사는 포항은 인구가 적어서 그런가 누구나 자리만 있으면 볼수 있구요

서울은 초대권을 가져가시는 걸로 알구 있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구요

광양도 포항과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영화는 극장상영후 한달정도 지나면 상영합니다. 한달 지나서 보면 어떻나요?

또 오래된 영화는 컴으로 다운받아서 토욜저녁같은때 애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보니까 정말 좋네요 한편당 몇백원정도..

 

2.탁구

 지역의 근로자종합복지관(www.phboji.org) 에서 토요일오후에 무료로 칠 수 있습니다.

 탁구장가면 보통은 시간당 8천원이상은 하죠?

  글구 요즘 딸내미랑 저랑 요가 다니고싶은데 일반요가원은 가격이 헐~이라서 복지관에서 하는 강좌 예약해뒀네요~ 일주일에 두번 저녁 7시30분터 하는데 한명당 한달에 단돈 5천원이랍니다.싸다구 질이 떨어지느냐 절대 아니죠~ 강사샘들도 다 자격증 있으신분들이구요~ 시설도 작년에 새로 올수리를 해서 완전 좋답니다^^

 

3.공연

  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공연할때 보러갑니다.전시회도 자주 있구요.

 

  2011년 가을엔 제가 메일로 항상 "고도원의 아침편지"받아보는데  차비 2만원만 내구 깊은 산속 옹달샘에 애들이랑 언니네랑 조카랑 함께 다녀오기도 했었구요.인순이 콘서트까지 보구 더구나 울딸은 인순이아줌마랑 악수까지 했었더랬죠..정말 파워풀한 콘서트 아직도 여운이..이처럼 정보는 바로 돈이죠?

 

4.축구

   보통 축구경기 관람시 어른 1만원 학생 5천원이랍니다 근데요 시즌권으로 구입하면 25경기에 6만원이거든요...근데 짠순이는 6만원에 바로 구입하면 안되겠죠? 연초에 시즌권판매하는데 판매완료후 한달만 기다렸다가 중고나*에 검색해봅니다 그중에 3만원에 판매하시는 분 무조건 한명은 있습니다.그때 구입해서 주말에 애들이랑 신나게 소리지르면 스트레스 확~! 날아간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죠? 갈때도 그냥 가면 될까요?안될까요? 절대!!!안되죠~ 물이랑 김밥두어줄이랑 집근처 하나로마*에서 6천원에 파는 치킨 싸게 구입해가야죠~ 내차로 바로 축구장까지 가기 있기?없기? 당금 없기!!! 5분거리 이마트까지만 제차로 갑니다.가면 마트에서 축구장까지 가는 무료버스가 있답니다 너도나도 차를 갖구가면 교통혼잡을 피하기위해서겠죠?기름도 아끼고 주차도 신경안쓰구 일석이조~!! 자동차도 경품으로 추첨해서 주니깐 행운을 빕니다^^

 

5.외국어공부와 자격증공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포항 앱을 다운받으세요~ 일단 회원가입하시구요 (누구든지 가입가능합니다)

   모바일학습관에 들어가보시면 영어,중국어,일본어 자격증 자기계발 경제 재태크 등등

   오만가지 종류들 많습니다. 원하시는 강좌 들으시면 됩니다.모두모두 무료!!!출석좋으신분들은 뽑아서 10만원권 5만원권 상품권도 준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Bye Bye 왕초보 영어"에 샤이니샘의 강의를 좋아합니다 이분은 EBS에서도 유명하신 분이죠?

   책도 여러권 내신 박현영샘의 "Speak Out 잉글리쉬"강의도 자주 듣구요.

   직장다니는 제가 언제 시간내서 영어강의 들을까요? 퇴근해서 저녁준비하면서 스마트폰을 식탁위에 놔두고 하루에 한강좌

   30분씩 듣는데 요거요거 중독성있습니다.특히나 영어에 관심있는 남자분들은 애교철철 넘치는 샤이니샘 보구 싶어서 자주

   강의 듣고싶을걸요? ㅎㅎ

 

   또 영어공부 하고싶으신 분들은 "한마디로닷컴" 검색해서 무료강의 들어보세요~ 여긴 사회적기업이랍니다^^

   네이버에도 생활영어 있는데요 그외 다른외국어도 수십가지 있구요~ 모두모두 무료!!! 요건 일하다가 잠깐잠깐 들여다보는데 아주 좋아요~

 

6.책

  책은 보통 일주일에 네권정도 읽는데 나름의 무소유원칙에 따라 도서관에서 빌려보구 반납합니다.

  요리서적,교양서적,자기계발도서,외국어등등...책은 엑셀로 제목,작가 대출일 반납일 등등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관리합니다.

  영어공부 중복이지만 저는 출퇴근시간이 각각 30분씩 소요되는데 그냥 라디오만 듣기엔 너무 아까워서 도서관에서 문단열,이보영,이근철영어 등등 빌려서 시디로 구워서 출퇴근시 들으면서 따라하면서 신나게 다닙니다.

그래서 영어실력이요? 많이 늘었죠? 자신감이 붙어서 작년초에 등산갔다오다가 흑인아가씨 혼자 걸어가는거 보구 태워주면서 집도 가깝구 해서 친해지구 카톡도 하구 산에도 가구 하는데요 알구보니 초등학교 영어원어민선생님이더라는 ㅎㅎ

몇년전에 딸램학교에 가서 다른 원어민선생님 계시던데 "엄마 선생님한테 인사할래요? 한국말 거의 못해요.."할때 기겁하구 손사래를 쳤는데 이제는 만나면 애들 잘 가르쳐주시구 신경써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인사정도...또 그외 한 30분은 수다떨수 있을 거 같네요 ㅎㅎㅎ

 

 우리식구 다같이 유럽배낭여행도 갈 예정이구요~요건 한 10년뒤쯤...

 2년뒤에는 알뜰여행으로 홍콩이나 동남아 등등 여행다닐생각에  영어공부 틈틈이 하는데 따분했던 출퇴근길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네요.

작년 이맘때 시골쪽으로 회사가 옮겨오면서 출퇴근시간이 길어서 첨엔 스트레서 받았었는데 이젠 30분이 15분처럼 느껴지는걸 보니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죠?

 

그외....

꼭 필요한 건 구입하는데 싸게 구입하기 노하우...

주부님들 맷돌방식의 쥬서기 휴*이나 쿠빙* 다 좋아하시죠?

울집도 꼭 필요해서 구입했는데요 저는 쿠빙*  전자제품대리점에서 서비스품목으로 싸게 내놓은거 23만원에 구입했구요

울시누 필요하대서 휴*공구로 22만원에 구입해줬답니다.

요즘은 제가 두부제조기 관심있는데요 중고나* 사이트에 자주 검색해봅니다 10만원짜리가 박스구겨졌다구 5만원에  팔던데 나오면 구입예정입니다.네*구스다운은 백화점에 20만원대 하길래 차분히 기다렸더니 롯데**몰에서 9만원에 행사하길래 제커하나 조카꺼 하나 구입해서 잘 입고 다닙니다 .이처럼 충동구매 안하구 차분하게 기다리면 훨~씬 싼 반값에 구해서 두고두고 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월초에 꼭 필요한거 사진을 찍어놓던지 그림을 그려서 갖고싶은 마음 몇프로 이렇게 적어놓습니다.

언젠가 울딸이 그린그림 올려놓은 거 많은 분들이 보셨죠?

일주일이 지나구 이주일이 지나지 갖고싶은 마음은 점점 희미해져서 생각조차 나지 않더군요...그러니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기땜에 그런거겠죠? 확실이 충동구매를 자제할 수 있습니다.여러분도 실천해보세요~

 

 

 

 

 

설겆이할때 쌀뜨물을 받아뒀다가 저는 em이랑 설탕이랑 섞어서 em효소 만들어놓구 사용합니다.

만들어쓰기 시작한지 6~7년된거 같구요 주위에 자주 만들어서 선물도 하면서 만들어보라구 해도 다들 귀찮아서인지 직접 만들어쓰는 사람은 못봤네요 제주위에서는요...

이렇게 만든 효소로 설겆이할때 밀가루 조금이랑 베이킹소다랑 섞어서 세제대신 사용하구요

생리대는 면생리대 사용한지 10년정도 됐는데 한달에 한번 소중한 제몸을 위해 꼭 이엠넣구 베이킹소다넣구 팍팍 삶아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서 사용합니다 .일회용생리대와는 비교불가라죠~ 인터넷에 일회용생리대의 유해 동영상 보구나서는 절대 사용못하겠네요 전... 면생리대 비싸서 망설이시는 분들은 피자매연대 라구 검색해보시면 패턴이랑 만드는 방법 등등 있으니 직접 만들어도 됩니다.요즘은 일회용생리대 얼마인지 금액조차 잘 모르지만 10여년을 면생리대 사용해보니 아낀 금액만도 엄청날거 같네요 거기다 더 중요한건 환경오염방지에 일조했다는 뿌듯함...애기들 기저귀도 수십년이 지나야 썩는다구 하니...

또 이엠효소는 린스대신 사용하면 머릿결도 좋아지구요 샤워할때도 사용...화초에도 사용...집안에 잡냄새 없애는데도 사용 아주 만능이랍니다.

 

또 효소하니 생각나는데 전 자투리땅에 직접 키운 수세미로 수세미효소 만들었구요 오미자효소 아카시아꽃효소 장미꽃효소 백년초효소 버찌효소등등 다 만들어놓구 기관지랑 천식에 좋은 수세미효소는 매일매일 먹는데 애들도 참 좋아하네요~ 아카시아꽃효소는 요리할때 자주 사용하는데 향긋함이 일품이구요...마트에서 파는 음료수는 거의 안사먹습니다.

 

 

 

 

 이건 선물하기전 포장한 사진인데요 병은 흰색 소주병을 물에 불려서 라벨제거후 딸내미 색종이랑 리본은 다른 포장에 있던 거 재활용한 것입니다.

 

봄에는 항상 쑥을 뜯어 말려 쑥차를 만들어마시구요..비염있는 아들을 위해 목련꽃을 따서 냉동에 얼려놓구 물끓여마십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구운마늘이랑 환을 자주 만들어먹구요 온집식구 다같이...꿀이랑 무랑 섞어서 무꿀절임도 항상 준비해놓구 하루한잔씩 마시는데 특히나 지금 날씨땜에 목감기걸리신 분은 오늘 바로 해서 내일부터 드셔보세요~ 효과짱이랍니다.

 

 

 

 

 

또 사진은 안찍어뒀지만 겨자가루 마트에서 파는 거( 천원정도) 한봉지는 꼭 준비해둡니다 .어디에 쓸까요?

목이 아프고 열나구 할때 겨자가루랑 밀가루랑 물이랑 같이 개어서 비닐봉지에 담아 길죽하게 때론 넙적하게 만들어서 손수건에 싸서 목에 두르고 있어보세요~ 2,3분정도 지나면 목바깥이 따갑구 막 난리납니다 그럼 또 빼서 좀 쉬다가  또 반복하면 훨~씬 나아진답니다.또 머리에 열이 나면 머리에도 올려놓구 등에도 올려놓구 온몸에 사용을 해보세요~ 근데 너무 오래 참구 놔두지 마세요~ 심하게 빨갛게 되면서 데일수도 있답니다.요게 바로 겨자찜질이라는 거죠~

 

 

 

추가:작년엔 감이 정말 저렴했죠?전 청과시장에서 한박스에 만2천원에 사서 아파트에 살지만 곶감을 만들었답니다.곶감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지마*에 곶감걸이라구 검색하심 나오는데 그걸사서 곶감300개 만들었네요~ 시중곶감은 보통 한개당 천원꼴...제가 만든 건 개당 200원도 안하니까 올해 우리가 먹은 곶감 사먹을려면30만원 들었겠지만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5만원정도네요~ 글타구 깎기가 어렵냐? 절대 아니랍니다 한박스에 30분도 안걸리더군요...75개정도...자꾸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구 약간 길쭉한 감이 말려보니 잘 마르구 깎기도 쉽구요..올해도 가격이 저렴하면 천개정도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을예정이랍니다.어찌나 맛있던지 첨엔 반대하던 울신랑 아주 왕팬이 돼서는 야금야금 빼먹더군요 ㅋㅋㅋ 곶감빼먹듯이란 말 왜 나왔는지 알겠어요~.홍시도 엄청 싸게 팔던데 얻기도 하구 홍시는 바로 안먹으면 버려야되는줄 아시는분들 많으신데 냉동에 넣어뒀다가 꺼내서 다시 완전 녹혀드셔도 되구요~ 살짝 녹혀서 잘라서 드셔도 맛이 끝내줍니당~ 특히나 감은 비타민c가 풍부하다죠? 감사진은 제가 올렸던 글에도 있구요..곶감사진은 혹시 궁금하시나요?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 아니구요~ 올려놓을게요~

 

 

 

 

 

 

 

또 요즘은 바나나가 왜 글케 비싼지...하지만 바나나도 쌀때 있죠?원래 가격적으로 저렴할때도 있구요~ 마트 문닫기전 겉에 살짝 까맣게 변한거 상품성이 떨어지니까 엄청 싸게 팔죠?2500원짜리 천원정도에 ...이때 왕창 사서는 집에 와서 껍질까서 통같은데 나란히 눕혀?서 냉동시켜뒀다가 꿀이랑 우유랑 같이 섞어서 믹서에 돌리면 그맛이 캬~ 끝내줘요~ 설명이 잘 안되네요~

 

 

 

간식: 명절지나구 떡국떡 많으시죠? 말려서 뻥튀기에 튀겨보세요~

전 떡이랑 쌀이랑 튀겨서 애들 간식으로 놔둡니다.과자보다는 백배 낫겠죠?

 

 

 

 

 

 

인삼: 우리가족은 인삼을 자주 사서 홍삼제조기에 대추랑 여러가지 넣구 홍삼 만들어 먹기를 좋아합니다.하지만 인삼이 너무 비싸죠? 그래서 전 파삼을 구입합니다.파삼이란 인삼농가에서 인삼을 캐다가 다리가 살짝 부러지거나 못생겨서 즉 여러갈래로 막 뻗어서 상품성이 없는 인삼입니다. 이걸 훨~~씬 싸게 파는데 파삼이라도 효능은 똑같습니다.위에 보이는 인삼이 모양이 이상해서 닭처럼 보이지만 파삼이랍니다.

 

 

 

 

또 맷돌방식의 그 쥬서기땜에 당근이랑 과일도 자주 사서 갈아야 하는데 이때도 사과는 흠집사과 싸게 사서 갈아드시구요~당근도 상품이 안되는 이상한 애들은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바로 이런 애들이죠 ㅋ 당근이 너무 야하죠?

 

그래도 효과는 똑같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ㅎㅎㅎ

 

작년에만 이런 당근 네박스정도 갈아먹었네요~

 

어제 저녁에 시금치무침하구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영양가좋은 시금치 데친 물 그냥 버릴 수는 없죠~

그 물 조금 덜어 먼저 세수하구요~여드름과 미용효과.. 나머지는 소금넣어 뒷물하구요 소염효과..또 그냥 버릴까요?변기통에 부어 그냥 내리면 안되죠~ 한참있다가 솔로 박박 씻어내려보세요~ 완전 깨끗하게 청소된답니다.

피부에 짱 좋으니까 세수만이라도 꼭 하구 버리세요~ 시금치잎이 한개 버려졌네요 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이틀동안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가 아님 대형마트갔다와서 그런가 새벽에 목이 따가워서 일찍 깨서는 겨자찜질을 하구 잤네요~ 여러분들게 알려드리고싶어서 새벽에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이렇게 겨자분과 밀가루를 적당히 섞어서 물이랑 같이 반죽합니다.

 

이렇게 목에 감을 수 있게 길쭉하게 만들어서 목에 두르고  무꿀절임 뜨근하게 한잔 마셨더니

이젠  80프로는 나은 거 같네요~ 또 신나게 출근해서 목소리도 쨍쨍하답니다^^

 

해열,소염 효과도 있으니까 열이 날땐 넙적하게 해서 머리랑 등에도 대도 되니깐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쌀보관:밑바닥에 살짝 금이 간 장독에 쌀보관합니다.버리자니 아까웠는데 벌레도 안생기고 참 좋습니다.여름에는 마늘을 넣어놓습니다.

 

 

추가로 하나더~

싹이 난 고구마는 물에 담가놓으면 화분이 되죠? 싱싱한 초록이 이뿝니다^^ 우리집 반려조 하늘이도 신기한가봅니다 ㅎㅎ

 

 

 

작년부터 화두는 머니머니해도 힐링 아니겠습니까!

날씨만 괜찮으면 항상 산에 가는데요 산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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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전에 올리구 또 사진도 추가하구 했는데 아직도  이쯤해서 마무리합니다.

 

무조건  안먹고  안쓰고 사는 것이 짠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게 내몸과 환경과 지구를 위하는 길인지 조금이라도 생각하면서 소비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싶습니다.

 

제가 모르는 건 많이 배우고  많이 미흡하고 또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건 많이 알려드리고 같이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모두모두 신나는 한주 시작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잘 보셨으면 추천 꾸욱 잊지 않으셨죠?

 

 

 

 

 

 

 

 

출처 : 짠돌이
글쓴이 : 행복한 유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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