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소개

안면도 해변길

새예루살렘 2011. 12. 29. 23:41

(116차 정기답사)안면도 해변길 & 꽃지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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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차 정기답사)안면도 해변길 & 꽃지일몰

 

 

모놀과 정수 제 116차 정기 답사(안) : 1/14(토) 당일

 

(안면도 해변길)

  

 

* 12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받습니다.

전원 성인만. 1인 1명만 신청 가능(동행인 신청 없음)

본인만 신청가능(대리 신청 불가)

 

 

  

 (1(사진: 안면도 해변길)

 

 

 

1. 답사일시 : 2012년 1월 14일(토) 오전 7시 00분 출발

 

2. 출발장소:  압구정역 공영주차장(지하철 3호선 6번 출구)

 

3. 여행장소: 버드랜드-부석사-안면암-해변길-꽃지일몰

  

4. 여행일정

 

07:00 압구정동 출발(서울 춘천간고속도로)

09:30 버드랜드(천수만 철새 박물관)

11:00 부석사 산책(조용한 사찰/천수만이 내려다 보인다)

12:00 점심(천수만 굴밥)

13:30 안면암

14:30 해변길(안면해수욕장~꽃지해수욕장  8km) 노을을 보며 걷기

17:00 꽃지해수욕장

18:00 저녁(백사장항~조개구이. 신년회를 겸합니다.)

21:00 서울 도착 예정

 

1. 답사인원

버스 1대 : 45명 / 개별차량 15명(총 60명)

 

  이번 답사여행의 특징

-금년 겨울에 버드랜드가 오픈했습니다. 천수만의 생태를 한곳에 집성한 철새박물관입니다. 새와 사람이 교감을 나누는 철새박물관이랍니다. 천수만의 자연을 담은 4D 영상물을 감상할 에정이구요. 박물관도 둘러봅니다.

 

-2003년 11월 17차 모놀 답사는 부석사템플스테이를 했지요. 주경스님의 설법을 들었을 겁니다. 그 운치있는 부석사 경내를 둘러봅니다.

 

-안면암에 부교를 따라가면 섬 사이에 탑이 서 있답니다. 경치도 좋고 지네같은 부교를 오르는 체험을 해봅니다.

 

-이번 답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해변길...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2시간쯤 걸을 예정입니다. 솔숲. 바닷길, 전망대, 군락지 등 제법 볼거리가 많아요. 평지길이기에 힘들지도 않습니다. 서해 3대 일몰지인 꽃지 일몰 감상에 도전합니다. 지난번 79차때 날씨가 좋지 않아 실패했는데 ~ 다시 도전

 

-이번 답사 역시 먹거리 여행입니다. 식당은 2008년 안면도 송년회때  갔던 곳입니다.  창리의 전망대 굴밥집. 이곳 굴밥은 대한민국 최고여요.

 

신년회를 겸한 저녁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조개구이와 칼국수~~기대하셔도 좋습니다.백사장 항에서 장을 보셔도 됩니다.

 

알찬 답사 준비하겠습니다.

 

 

카페 '모놀과 정수' ( http://cafe.daum.net/monol4)

모놀대장 이종원 (문의: 016-219-6001/ ljhkhs44@hanmail.net)

   

 

미리보는 답사사진

 

버드랜드

(서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천수만 일대 철새생태공원인 '서산 버드랜드'가 4일 부분 개관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철새박물관과 입체(4D)영상관, 야외공연장, 부대시설 등을 개관했으며 철새전망대와 동물구조센터, 생태탐방로 등은 내년 연말께 문을 연다.

2천30㎡ 규모의 철새박물관인 '버디뮤지엄'은 천수만을 찾는 다양한 종류의 철새를 전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매시 정각에 생태해설사를 통한 해설서비스가 제공된다.

특이한 외형을 가진 피라미드 모양의 입체영상관은 실감나는 4D 영상물을 상영하는 곳으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철새들의 천국 천수만'이라는 입체영상물을 상영한다.

5천580㎡ 규모로 지어진 야외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서산 부석사

 부석사 그네

 

갤러리 분위기의 서산 부석사

 

간월암

 

창리굴밥

 

 

 

안면암

 

 태안 해변길

 

 

데크길이 놓여 있다.

 

 전망대

 

 

 

 해변길~~

 

 

 

 

 

 꽃지일몰~답사때 일몰을 볼 수 있는 기회는 12월과 1월 밖에 없답니다.

일몰도 보고 저녁도 먹고~~

 

 

 

 조개구이~ 모놀 신년회를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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