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스크랩] 박칼린도 감격한 22세 고아 청년의 넬라 판타지아 새예루살렘 2011. 10. 13. 22:18 송윤아도 안아주고 싶어했지만 나도 꼭 안아주고 싶다. 하루살이의 삶에서 아름다운 소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매미의 삶이 되기를... 최군이 훌륭한 성악가로 성장하기를 빈다. 여러분 최군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 제목과 멘트는 본인이 임의로 붙인 것임. 출처 : 서노무사실무노동법연구실글쓴이 : 중년의 미학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