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과 정수 제 103차 정기 답사 & 송년회 : 12/18(토) 당일
(서해 맛기행 & 보령/서천)
답사신청은 12/6(월) 오전 10시부터 신청받습니다.
선착순 70명(버스 45명, 개별 25명 전원 성인만 받음)
(사진:서해 일몰)
1. 답사일시 : 2010년 12월 18일(토) 오전 7시 00분 출발
2. 출발장소: 압구정역 공영주차장 (7시 00분 출발: 지하철 3호선 6번 출구)
3. 여행장소:
4. 여행일정
07:00 서울출발
10:00 성주사터(구산선문중에 하나. 겨울 폐사지가 좋음)
11:00 보령 석탄박물관
12:00 무량사 앞 점심
13:00 무량사
15:00 무창포 해수욕장
16:30 마량포구 동백정 일몰
17:30 송년회_홍원항 안녕이네 회센터_ 생선회 정식
19:30 서천 출발
10:30 서울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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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사인원
버스 1대 : 45명 / 개별차량 25명 (총 70명)
2. 회 비
가.버스: 회원 50,000원
나. 개별차량: 30,000원
(점심-산채비빔빕, 저녁-회정식 전세버스비, 자료집비, 사전답사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대, 주류, 음료, 간식)
3. 입금은행 :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국민은행(058101-04-151654) 이종원
4. 답사 신청방법
가. 아래의 답사신청양식에 의해 '103차 보령서천답사'게시판에 신청한다. (답사신청만 하고 입금하지 않는 분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닉네임/이름/e-메일주소/ 성별/주민등록번호(멜요망)/주소/연락처(핸드폰)/ 개별차량 출발지(예 서울 OR 광주)/버스/자가차량/차량제공여부/답사에 임하는 글/답사 한번이라도 참가했던 장소 (예 영월답사)
- 실명과 주민번호를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메일로 보내주세요. (여행자보험 가입 위해 반드시 필요)
- 1인 1명까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리 신청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다양한 모놀가족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 한 번이라도 답사 참가하신 분은 신청양식을 생략해도 좋습니다. 대신 참가했던 답사지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인원이 많다보니 찾기 무척 힘드네요. (예. 51차 양주, 70차 거제답사 참여했습니다.)
-문화유산답사가 있어 전원 성인만 받습니다.
- 이메일 주소 ljhkhs44@hanmail.net
-마감후 대기자가 되셨으면 꼭 전화번호 기재해 주세요. 전화연락이 되지 않으면 다음 사람에게....넘어갑니다.
다. 우선 '103차 군산답사' 게시판에 우선 답사신청을 하고, 그리고나서 답사명단이 올라오면 입금하십시요. 제발 답사 신청 전에 먼저 입금 하지 마십시요. 답사 신청자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모놀답사가 워낙 빨리 마감되어 혼선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 입금은 신청자 실명으로 해야 합니다. 입금자가 상이할 경우 반드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셔야 합니다. 계좌번호 잘 확인해 주세요. 국민은행 계좌를 넣었습니다.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국민은행 (058101-04-151654)이종원
마. 입금 후 답사신청게시판에 "입금완료"라는 머리말을 표시하여 게시판에 올려야 합니다. 10시 00분 개별차량 집결지는 '보령 성주사지 주차장'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천 IC근처/에 있습니다.
바. 답사 신청일은 12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10시 이전에는 글쓰기 권한을 드리지 않습니다.(모놀답사가 하도 빨리 마감이 되어 항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똑같은 기회를 골고루 드리고자 이 같은 방식을 취했으니 양해바랍니다. 대신 신청하는 것도 삼가주세요. 개인적으로 항의메일을 받았습니다. )
사. 회원과 비회원의 차등을 두었습니다. 저렴하게 가실려면 회원에 가입하십시요.
5. 환불
12월 10일 까지 취소자: 전액 환불 12월 15일 까지 취소자: 50% 환불 10월 16일 이후 취소자: 환불 없음
-취소벌금은 퀴즈 선물대금으로 사용하거나, 기타 행사비용으로 충당합니다.
-환불은 12월 21일(화) 일괄 송금예정..그 전에는 환불 없음
-환불자는 메일로 계좌번호 요망
6. 이번 답사여행의 특징
-2010년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금년에도 우리나라 구석구석 열심히 답사를 다녔습니다. 게시판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참 많이 오갔습니다. 2010년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회를 갖고자 합니다.
2008년 안면도, 2009년 군산, 2010년에는 서천입니다. 역시 바다위로 떨어지는 일몰을 보면서 한해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매년 그렇지만 이번에도 멋진 송년회가 될겁니다. 여흥의 시간은 물론 1년동안 수고해주신 분들께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협찬해 주실 분은 미리 말씀주세요.
-구산선문중에 하나인 성주사지에 첫발을 들여 놓습니다. 폐사지는 역시 쓸쓸한 겨울에 찾아야 제맛이지요.인근 석탄박물관에서 쉬었다 가려구요.
-부여의 무량사, 바다가 갈라지는 무창포해변. 섬아래로 해가 떨어지는 마량포구에서 일몰을 볼겁니다. 부근에서 가장 어시장이 큰 마량포구에서 송년회를 할겁니다. 기대해주세요.
알찬 답사 준비하겠습니다.
카페 '모놀과 정수' ( http://cafe.daum.net/monol4)
대장 이종원 (문의: 016-219-6001/ ljhkhs44@hanmail.net)
금년에도 웬지 기대가 됩니다.~~

개다리춤과 마빡이 춤의 환상적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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